초등학생에게 받은 ‘두쫀쿠’ 주머니에 쏙...李 대통령 반응이

남윤정 기자 2026. 1. 2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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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 어린이에게 최근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선물 받은 뒤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그때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아이가 이 대통령에게 '두쫀쿠'를 건넸다.

이를 받은 이 대통령은 아이와 악수를 한 뒤 두쫀쿠를 주머니에 넣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왜 '두쫀쿠'인가 했는데, 정말 희한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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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유튜브


이재명 대통령이 한 어린이에게 최근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선물 받은 뒤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지난 23일 이 대통령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당시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을 위해 울산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미팅에 참석하기 전 울산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그때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아이가 이 대통령에게 ‘두쫀쿠’를 건넸다. 이를 받은 이 대통령은 아이와 악수를 한 뒤 두쫀쿠를 주머니에 넣었다.

이후 타운홀미팅을 마친 이 대통령은 다음 일정을 위해 자리를 옮기는 와중에 참모진에게 두쫀쿠에 관해 물었다. 이 대통령이 “두바이에서 온 거야?”라고 묻자 함께 있던 황인권 대통령 경호처장은 “두바이 쫀득한 초콜릿”이라고 답했다.

또 권혁기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레시피가 두바이다. 속재료가 두바이인데 요즘 6~7시간 걸려서 살 수 있다”며 “‘메이드인 코리아’라고 한다. 두바이에서 온 게 아니라 한국에서 만든 거다”라고 거듭 설명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왜 ‘두쫀쿠’인가 했는데, 정말 희한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남윤정 기자 yjn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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