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6일 오후 7시 ‘우리 동네 건강왕’을 방송한다. 이번 주는 ‘치매 없는 내일을 위한 약속’을 주제로 코미디언 최홍림과 함께한다.
1987년 MBC 대학개그제에서 동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한 코미디언 최홍림은 ‘좋은 아침’,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골프를 만나 제2의 인생을 살았다. 2001년 KPGA 세미 프로 회원 자격을 받아 정식 골퍼로 데뷔했다. 현재는 개인 골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한다.
최홍림은 2018년 신부전증 말기 판정을 받아 둘째 누나에게 신장 이식을 받았다. 이후 최홍림은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누나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그가 걱정하는 것은 치매 가족력. 외할머니, 어머니에 이어 최근 큰누나까지 치매에 걸리면서 둘째 누나의 건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75세 이상 신장 이식 환자의 경우 10년 내 치매 위험이 17%에 달한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뇌에 독소가 쉽게 쌓여 치매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이라고 한다. 둘째 누나를 치매에서 지키기 위한 뇌 건강 관리법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