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출국 직전 이혼설' 롯데 정철원, 말없이 공항 떠났다... 구단도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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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캠프 출국 직전 이혼설에 휘말린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27)이 말없이 공항을 조용히 떠났다.
롯데 구단은 25일 저녁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2026년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대만 타이난으로 떠났다.
스프링캠프 출국 전날인 24일 저녁 정철원의 아내 김지연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간의 순탄치 않았던 부부생활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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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단은 25일 저녁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2026년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대만 타이난으로 떠났다. 투수 20명, 포수 5명, 내야수 9명, 외야수 7명 등 총 4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정철원도 그 중 하나다. 스프링캠프 출국 전날인 24일 저녁 정철원의 아내 김지연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간의 순탄치 않았던 부부생활을 폭로했다.
김지연 씨 주장에 따르면 생활비와 육아 분담 문제 등으로 갈등이 지난해 12월 결혼식 전부터 있었다. 혼전 임신으로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지난달 14일 결혼식을 올리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김지연 씨는 2018년 TV 연애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한 유명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해 더욱 화제가 됐다.
하지만 그로부터 한 달 뒤인 24일 김지연 씨는 정철원 측에서 양육권 소송을 건다고 언급하며 파경을 암시했다. 이에 대해 김해국제공항에 선수단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정철원은 취재진의 인터뷰 요청을 고사했다.
당황스러운 건 롯데 구단도 마찬가지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선수의 사생활이긴 하나, 상황을 인지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선수는 일단 스프링캠프를 정상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정철원은 2018 KBO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20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1군 데뷔 첫해인 2022년 KBO 신인왕을 수상했고 2024시즌 종료 후 롯데로 트레이드됐다. 롯데 첫해인 지난해에는 마무리 김원중 앞에서 75경기 8승 3패 21홀드, 평균자책점 4.24, 70이닝 55탈삼진을 기록하며 불펜의 한 축을 담당했다.

김해국제공항=김동윤 기자 dongy29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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