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하심위 위원 공모, 분야별 전문가 22명 선정

서정혜 기자 2026. 1. 2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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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내달 4일까지 9기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하심위) 위원 2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내달 28일 8기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분야별 모집 전문가는 학·연구계(5명), 법조계(3명), 건설업계(2명), 주택관리사(2명), 건축사·기술사(10명) 등이다.

국토부는 분야별 자격 요건을 충족한 후보자의 경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2명의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말 하심위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이다.

하심위는 공동주택의 하자 여부 판정과 분쟁 조정·재정 등 하자 관련 분쟁을 신속·공정하게 해결해 입주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 있는 국토안전관리원 수도권 지사에 사무국이 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