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강릉 고속철 예타결과 설 연휴 전으로 연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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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당초 이달 말(본지 1월23일자 2면)에서 내달 설 연휴 전으로 순연될 전망이다.
25일 본지 취재 결과,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사업은 26일 열리는 기획예산처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안건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결과는 내달 설 연휴 전에 열릴 예정인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해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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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당초 이달 말(본지 1월23일자 2면)에서 내달 설 연휴 전으로 순연될 전망이다.
25일 본지 취재 결과, 삼척~강릉 고속화철도 사업은 26일 열리는 기획예산처 제1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안건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달 말로 점쳐졌던 예타 결과 발표는 한 차례 미뤄지게 됐다.
앞서 해당 사업은 지난 22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예타 SOC 분과위원회 심의를 끝으로, 이르면 이달 말 최종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최종 결과는 내달 설 연휴 전에 열릴 예정인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해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 일각에서는 일정 조정일 뿐 결과에 대한 변수는 크지 않다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이 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비 10억원은 올해 국토부 예산으로 국비 반영돼 있어 예타 통과에 대한 전망은 밝다.
삼척~강릉 고속화철도는 삼척역에서 강릉 안인 신호장까지 총연장 45.2㎞ 구간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1507억원 규모다. 동해선(부산~고성) 전 구간 가운데 유일한 저속 구간(시속 60~70㎞)을 고속화해 시속 200㎞ 수준의 철도망을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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