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강원 농어업 정책 대전환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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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주관하는 '농어업대전환을 위한 강원도 타운홀 미팅'이 열려 강원 농업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업 전반에 걸친 정책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호 농특위원장은 "강원도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어업대전환이 가장 절실한 지역"이라며 "고령 농업인 비중이 높고 산림과 임업 비중이 크고, 접경 지역이라는 특수성과 기후 변화의 영향도 어느 지역보다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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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력센터 사업 확대 등 제시
“현장의 목소리 경청·소통 중요”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주관하는 ‘농어업대전환을 위한 강원도 타운홀 미팅’이 열려 강원 농업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23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타운홀 미팅은 충남, 전북, 경기, 경북에 이어 5번째로 열렸다.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원장,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을 비롯해 도내 농업인단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최봉순 농특위 사무국장이 정부 농정방향을 설명한 뒤, 김동식 도 농정과장이 ‘강원특별법 농촌활력촉진지구 추진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농어업 전반에 걸친 정책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장 의견 수렴과 질의응답에서는 △농촌인력지원센터 사업의 확대 요청 △사료 및 조사료 대책 건의 △농어촌 기본소득의 주관을 행안부로 변경 요청 △농림축산정책자금 대출업무 규정 개정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앞서 농특위는 오전에 춘천 곤충산업 거점단지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살피고, 곤충스마트팩토리팜과 곤충전문산업화지원시설 등을 시찰했다.
김호 농특위원장은 “강원도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어업대전환이 가장 절실한 지역”이라며 “고령 농업인 비중이 높고 산림과 임업 비중이 크고, 접경 지역이라는 특수성과 기후 변화의 영향도 어느 지역보다 크다”고 밝혔다.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는 “농어업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 도는 2024년부터 도내 농업인단체와의 정기간담회를 갖고 있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농어업대전환의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속 #농어업 #강원 #대전환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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