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동계] 골득실까지 따졌던 챌린저 남초부 우승 향방, 아산우리은행이 웃었다(종합)

제천/서호민 2026. 1. 2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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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 동계 한국초등학교농구연맹 제천대회 2일차 일정이 마무리됐다.

대회 2일차에는 엘리트 남초부 4경기, 챌린저 남초부 3경기, 챌린저 여초부 6경기가 열렸다.

챌린저 여초부에선 첫날에 이어 2일차에도 방림A와 김포훕스타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아울러 대회 3일차인 26일부터는 엘리트 여초부 일정도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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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제천/서호민 기자] 2026 전국 동계 한국초등학교농구연맹 제천대회 2일차 일정이 마무리됐다.

대회 2일차에는 엘리트 남초부 4경기, 챌린저 남초부 3경기, 챌린저 여초부 6경기가 열렸다. 3팀이 참가한 챌린저 남초부는 25일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아산우리은행, 제주 JBC, 청주 드림팀 3팀이 두 차례씩 맞붙어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었다.

우승을 향한 경쟁은 치열했다. 제주 JBC가 전패를 기록하며 사실상 우승 경쟁에서 멀어진 가운데 아산우리은행과 청주드림팀이 2파전으로 압축됐다.

사실상의 결승전이었던 청주드림팀과 아산우리은행의 마지막 경기에서 청주드림팀이 아산우리은행을 47-43으로 승리, 상대전적 동률을 이뤘다. 승자승으로도 승패를 가리지 못하며 골득실로 순위를 가려야했고 아산우리은행이 골득실 우위(+2)로 우승을 차지했다.

챌린저 여초부에선 첫날에 이어 2일차에도 방림A와 김포훕스타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방림A는 성남수정초와 만천초를, 김포훕스타는 방림B와 아산우리은행을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챌린저 여초부 결승전은 26일 오후 12시 40분, 어울림체육센터에서 펼쳐진다.

이와 더불어 이날은 엘리트 남초부 일정도 개시됐다. 군산서해초, 전주송천초, 단구초, 매산초가 각각 비봉초, 상산초, 서울삼광초, 경기성남초를 꺾고 상쾌한 스타트를 끊었다.

아울러 대회 3일차인 26일부터는 엘리트 여초부 일정도 시작된다.

<대회 2일차 경기 결과>

* 엘리트 남초부 *

군산서해초 66-24 비봉초
전주송천초 55-52 상산초
단구초 65-45 서울삼광초
매산초 71-48 경기성남초

* 챌린저 남초부 *
청주드림팀 51-28 제주 JBC
아산우리은행 39-24 제주 JBC
청주드림팀 47-43 아산우리은행

* 챌린저 여초부 *
방림A 64-36 성남수정초
만천초 30-19 상영초
아산우리은행 33-14 서울YNC
김포훕스타 48-18 방림B
김포훕스타 37-22 아산우리은행
방림A 59-20 만천초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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