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소, 돼지 사육 줄고 닭 사육 늘어

홍예정 2026. 1. 2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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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닭 사육 마릿수는 증가하고 소, 돼지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4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기준 도내 한·육우 사육 규모는 22만6,700마리로, 전년대비 1만5,732마리(-6.5%) 줄었다.

이는 가임 암소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닭 사육 마릿수는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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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분기 가축동향 자료=국가데이터처

강원지역 닭 사육 마릿수는 증가하고 소, 돼지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2025년 4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기준 도내 한·육우 사육 규모는 22만6,700마리로, 전년대비 1만5,732마리(-6.5%) 줄었다. 이는 가임 암소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젖소 역시 1년 전보다 251마리(-1.4%)감소한 1만7,828마리였다

돼지는 어미돼지(모돈) 수 감소 영향을 받아 1만3,000마리(-2.6%) 줄어든 47만2,000마리로 집계됐다.

반면 닭 사육 마릿수는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도내 알을 낳는 산란계는 428만3,684마리 1년 새 11.1%(42만7,925마리) 증가했고, 고기용 닭인 육용계는 339만9,920마리 전년보다 20.1%(56만9,250마리)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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