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어린’ 일본의 U-23 아시안컵 우승이 한국축구에 전달하는 메시지는? “승리가 곧 성장의 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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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서 우승한 일본 U-23 대표팀이 우승의 의미를 '성장의 징표'라고 표현했다.
오이와 감독은 일본 매체 스포츠닛폰과 인터뷰서 "2살 어린 우리 선수단의 U-23 아시안컵 우승은 성장의 징표다. 우리보다 더 성숙하고 신체적인 완성도가 높은 경쟁팀들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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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2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서 열린 중국과 대회 결승서 4-0 완승을 거뒀다. 이 대회 통산 3번째 우승(2016·2024·2026)이자, 사상 첫 2연패에 성공했다.
오이와 고 일본 U-23 대표팀 감독(54)은 병역 의무가 없고 아시안게임보다 올림픽을 강조하는 일본의 특성을 고려해 선수단 23명을 전원 21세 이하로 구성했다. 눈 앞의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보단 2028LA올림픽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2살 어린 선수단을 구성하고도 22, 23세 선수들이 주축이 된 한국과 중국을 각각 4강과 결승서 1-0, 4-0으로 꺾으며 한 수 위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오이와 감독은 2021년 일본 U-18 대표팀 감독을 거쳐 그 해 2024파리올림픽을 대비하던 일본 U-21 대표팀 사령탑으로 취임했다. 그는 2022 U-23 아시안컵(3위)과 2024 U-23 아시안컵(우승)을 거쳐 파리올림픽서 8강에 오르며 유임이 결정됐다. 해당 연령대 유망주들의 성장을 5년전부터 쭉 지켜본 그는 U-23 아시안컵 2연패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오이와 감독은 일본 매체 스포츠닛폰과 인터뷰서 “2살 어린 우리 선수단의 U-23 아시안컵 우승은 성장의 징표다. 우리보다 더 성숙하고 신체적인 완성도가 높은 경쟁팀들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LA올림픽 메달이다. 2028년을 향해서 선수층을 계속 강화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일본이 이번 U-23 아시안컵서 보인 경기력은 인상 깊었다. 조별리그 3경기와 토너먼트 3경기를 통틀어 5승1무를 거뒀다. 16골을 넣는 동안 1골만 내주며 AFC로부터 “오이와 감독이 지난 수년동안 기울인 노력 끝에 일본 수비진은 냉철한 상황판단과 이성적인 수비를 겸비했다. LA올림픽을 겸할 2028년 U-23 아시안컵서도 3연패가 유력하다”는 칭찬을 받았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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