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로몬 무슨 사이길래…"소개팅했는데 기억 안나요?"

강주희 기자 2026. 1. 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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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몬이 과거 지예은과 소개팅한 사실을 공개했다.

지예은은 또 로몬의 칭찬에 부끄러워했다.

꼬리를 많이 얻어야 식사와 간식을 얻을 수 있는 미션이 주어지자 로몬은 지예은에게 "누나 오늘 되게 귀여우시네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갖고 있던 꼬리를 로몬에게 건네줘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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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배우 김혜윤, 로몬이 게스트로 출연해 레이스를 펼쳤다. (사진=SBS 제공)2026.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로몬이 과거 지예은과 소개팅한 사실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김혜윤, 로몬이 게스트로 출연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로몬은 '누가 제일 보고 싶었냐'는 질문에 김종국과 하하를 꼽았다. 두 사람은 로몬의 연락처를 받아 저장했고, 송지효는 지예에게 "로몬이 번호 넘겨?"라고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이미 번호가 있다"고 했고, 로몬도 "저 누나랑 친하다"며 저장된 번호를 보여줬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과거 인연이 있었던 것. 로몬은 "그때 소개팅했는데. 누나 기억 안나세요? 저 좀 서운한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쟤 왜 저래. 너 입 닫아"라며 당황했다.

로몬은 "단체로 만났는데 카더가든 선배님이 계셨다. 아바타 소개팅이라고 했었다"며 소개팅 상황극을 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은 또 로몬의 칭찬에 부끄러워했다. 꼬리를 많이 얻어야 식사와 간식을 얻을 수 있는 미션이 주어지자 로몬은 지예은에게 "누나 오늘 되게 귀여우시네요"라고 말했다.

지예은이 수줍게 웃자 로몬은 거듭 "늘 너무 귀여우시고 예쁘신데 제가 꼬리가 없다. 누나랑 하나씩 커플로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갖고 있던 꼬리를 로몬에게 건네줘 웃음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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