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김소영, 낙상 사고 당했다…"순간적으로 몸이 반응"

강주희 기자 2026. 1. 2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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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소영이 임신 7개월 차에 낙상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김소영은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소영은 "고작 하루 육아를 해봤을 뿐인데, 누군가를 계속 지켜보고 먹이고 재우고 씻기고 놀아주고 돌보는 일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육아는 정말 힘들고 위대한 일이라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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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3.12.30. jini@newsis.com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김소영이 임신 7개월 차에 낙상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김소영은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는 "넘어졌다. 지금 누웠더니 좀 엉덩이가 아픈 것 같다. 큰일은 아닌 것 같고 아기가 다칠 뻔해서 순간적으로 몸이 먼저 반응했다"고 말했다.

이어 "넘어지고 나서도 내가 아픈 것보다 수아 아빠에게 말하면 혼날 것부터 떠올랐다"며 "내일이 돼봐야 알 것 같다. 낮에 조금 놀라긴 했다"고 전했다.

육아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김소영은 "고작 하루 육아를 해봤을 뿐인데, 누군가를 계속 지켜보고 먹이고 재우고 씻기고 놀아주고 돌보는 일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육아는 정말 힘들고 위대한 일이라는 걸 느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스스로의 몸도 잘 챙기지 못하는 덜렁거리는 사람인데, 아기를 안전하고 건강하게 키워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실감했다"며 "오늘은 정말 행복했지만 앞으로는 찡찡거리지 말고 일을 더 열심히 하자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3년 둘째를 임신했으나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2년 뒤인 지난해 1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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