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비진 이끌 컨디션이 아니다'…분데스리가 무패행진 마감에 김민재 혹평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선발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이 아우크스부르크에 역전패를 당하며 올 시즌 분데스리가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9라운드에서 아우크스부르크에 1-2로 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날 패배로 올 시즌 분데스리가 첫 패배와 함께 16승2무1패(승점 50점)를 기록하게 됐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후반 40분 차베스와 교체되며 85분 동안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케인이 공격수로 나섰고 디아즈, 칼, 올리세가 공격을 이끌었다. 파블로비치와 고레츠카는 중원을 구성했고 데이비스, 요나단 타, 김민재, 이토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우르비히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23분 이토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토는 코너킥 상황에서 올리세가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타점 높은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해 아우크스부르크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30분 차베스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차베스는 코너킥 상황에서 쾨뮈르가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헤더골로 마무리했다.
이후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35분 마센고가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마센고는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돌파한 팀 동료 지안눌리스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문전 쇄도하며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바이에른 뮌헨 골망을 흔들었고 아우크스부르크의 역전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김민재는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85분 동안 활약하며 85번의 볼터치와 함께 패스 성공률 97%를 기록했다. 볼 클리어링을 네 차례 기록한 김민재는 2번의 인터셉트와 한 차례 슛블록을 기록했다. 드리블 돌파는 한 차례 허용했고 10번의 볼 경합 상황에서 세 차례 승리했다.
독일 티온라인 등 현지매체는 김민재의 아우크스부르크전 활약에 대해 '페널티에어리어에서 결정적인 클리어링을 한 차례 보여주기도 했지만 활발한 아우크스부르크를 상대로 평정심을 잃었고 경기 막판에는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현재 김민재는 팀을 이끌어갈 컨디션이 아니다'며 '김민재는 침착해 보이지 않았고 공격 전개 과정에서도 기여도가 낮았다. 두 번째 실점에도 관여했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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