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모두가 러·우크라 전쟁 종식에 집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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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현지시간 25일 삼종기도를 마친 뒤 러시아의 계속된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시민이 추위에 노출됐다며 "장기화한 적대 행위는 민간인들에게 점점 더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우려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최근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집중 공격으로, 혹한기를 맞은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심의 전력·난방공급이 심각한 차질을 빚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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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현지시간 25일 삼종기도를 마친 뒤 러시아의 계속된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시민이 추위에 노출됐다며 "장기화한 적대 행위는 민간인들에게 점점 더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우려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 노력을 집중해주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집중 공격으로, 혹한기를 맞은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심의 전력·난방공급이 심각한 차질을 빚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아랍에미리트에서 3자 회의를 열고 종전안을 논의 중이지만, 앞선 두 차례 회의에선 별다른 진전을 못 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796155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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