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혜훈 철회 겸허히 수용...대통령 진심 높게 평가"
나혜인 2026. 1. 25. 23:28
더불어민주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한 이재명 대통령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정부와 함께 더 엄격하고 공정한 인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해철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지명 철회는 엄정한 국민 눈높이와 정서적 수용성을 고려한 고심의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 후보자 지명 배경엔 국민 통합의 물꼬를 트고자 했던 대통령의 진심이 있었다며 진영을 넘은 파격적 인사는 자질 문제와 별개로 높게 평가받아 마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앞으로도 국민 통합과 국정안정의 가치가 공정과 상식의 기초 위에 올곧이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러, 그린란드 옆 스발바르섬 눈독..."군사적 요충지·자원 풍부"
- 역대급 실적에도 "자만할 때 아냐"...고삐 쥔 이재용
- WHO·미국 ’코로나19 참변’ 책임론 두고 정면충돌
- "300억대 땅 상속세 0원"...국세청, ’꼼수’ 베이커리카페 실태조사
- "블랙이글스 급유 OK"...일본, 왜 마음 바꿨나?
- '알짜'만 골라 때린다?...미군 수천 억 장비 잇따라 '폭삭'
- 김창민 감독 사망 목격자 증언..."의식 잃은 뒤에도 집단 폭행"
- 미 전투기 2대 이란에서 격추...트럼프 "협상에 전혀 영향 없어"
- "연봉 1억도 주나요?"...고유가 피해지원금 누가 받을까
- '만장일치 파면' 꼭 1년...뒤바뀐 운명, 재편된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