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당했지만’…피어엑스 박준석 감독의 믿음, “T1전 잘 싸웠는데 급해서 아쉽게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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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러와 서포터의 플레이 메이킹을 바탕으로 딜러들의 강점까지 어우러진 여우군단의 힘은 확실히 지난해에 비해 더욱 묵직하고 강했다.
전반적인 피어엑스의 경기력에 대해 박 감독은 "교전은 여전히 좋다고 느꼈다. 1세트 중반 천천히 했다면 승리했을 것 같다. 급하게 하면서 역전을 당했다"면서 "3세트 미드 정글 교전을 조금 더 잘했으면 이길 수 있었다. 사실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디테일적인 아쉬움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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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정글러와 서포터의 플레이 메이킹을 바탕으로 딜러들의 강점까지 어우러진 여우군단의 힘은 확실히 지난해에 비해 더욱 묵직하고 강했다. 우승후보 젠지와 난타전을 벌였던 피어엑스가 또 다른 우승 후보 T1과의 경기에서도 풀세트 명승부를 연출했다.
피어엑스 박준석 감독은 “잘 싸웠다”고 선수들을 격려한 뒤 “한 끗 차이에서 졌다”면서 선수단의 경기력이 상위권 경쟁력을 갖췄다고 자평했다.
피어엑스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T1과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순조롭게 풀어가며 주도권을 잡았던 1세트 역전패가 아쉬웠다. 지난 22일 젠지전 패배에 이어 2연패.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박준석 피어엑스 감독은 “지난 젠지 경기처럼 잘 싸웠다고 생각하는데, 후반이 좀 아쉬웠다”라고 경기력을 총평했다.
전반적인 피어엑스의 경기력에 대해 박 감독은 “교전은 여전히 좋다고 느꼈다. 1세트 중반 천천히 했다면 승리했을 것 같다. 급하게 하면서 역전을 당했다”면서 “3세트 미드 정글 교전을 조금 더 잘했으면 이길 수 있었다. 사실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디테일적인 아쉬움을 언급했다.
박준석 감독은 “다음 DN 수퍼스와 경기가 5전제 경기다. 5전제 경기에서는 다른 양상이 나올 수 있다. 우리가 더 잘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승리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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