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김태희와 의외의 인연…“안 맞는 옷 저에게 주기도 해” (미우새)

이소진 기자 2026. 1. 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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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슈가’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최지우가 질문을 듣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배우 최지우가 배우 김태희와 의외의 인연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영화 ‘슈가’로 돌아온 배우 최지우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최지우는 출산 후 3년 만에 영화 ‘슈가’로 복귀를 앞둔 상황이었다. 최지우는 이번 작품에서 아이를 둔 엄마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그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아이를 지키는 엄마 역할”이라며 배역을 설명했다.

이어 MC들이 최지우에게 “노산의 아이콘”이라며 46살에 첫 딸을 출산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최지우는“ 육아와 관련해 김태희에게 조언을 많이 구한다”며 “아이 학원도 함께 알아보고, 발레 학원도 같이 보낸다. 김태희가 2년 선배 엄마라 많이 물어본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기한테 너무 작아’하는 옷은 저한테 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최지우는 딸이 예쁘냐는 잘문을 받자 “당연히 제 눈에는”이라면서도 “제 딸이 엄마만큼 예뻐지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46세의 나이에 첫 딸을 출산했다.

미우새 화면 캡처
미우새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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