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前총리 시신 27일, 대항항공편으로 국내 운구…서울대병원에 빈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빈소가 서울대병원에 차려진다.
25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시신은 26일 밤 대한항공편으로 현지를 떠나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빈소가 서울대병원에 차려진다.
25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시신은 26일 밤 대한항공편으로 현지를 떠나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될 예정이다. 고인은 현재 베트남의 한 군 병원에 임시 안치돼 있다.
25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6일 베트남 현지시간 오후 11시 50분(한국시간 27일 오전 1시 50분) 출발하는 대한항공 편으로 고인을 잘 모시고 함께 가겠다”고 알렸다.
김 의원에 따르면 고인을 국내로 운구하는 비행편은 26일 호찌민에서 오후 11시 50분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KE476편이다. 이후 고인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평통은 유족 및 관계기관과 장의 형식을 협의 중이다.
이 수석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했다가,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긴급 귀국절차를 밟다가 베트남 공항에서 호흡 곤란을 일으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심근경생 진단을 받은 이 수석부의장은 스텐트 시술 등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유현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건희 종묘 사적 이용’ 고발에 반발한 노조, 왜?…“실무자에게 책임 전가” 주장
- “아파트 좀 봅시다” 돌변 후 여성 공인중개사 결박해 강도짓한 50대
- 시작부터 삐걱…‘이혜훈 리스크’로 낙마·임명 어떤 선택지도 ‘험로’ 기획예산처
- ‘깜짝발탁 28일만’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 “고맙다”…한국인 30대 여성 인도 공항서 남자 직원에 성추행당해
- 女 사진 올리고, 연락처 “15만원에 낙찰”…경매붙이는 유튜브 방송
- [속보]‘베트남 출장 중 비보’…이해찬 전 총리 별세, 향년 74세
- [속보]“이해찬, 계속 의식 없는 상태”…與 “국내 긴급 이송 논의, 현지 의료 여의찮아”
- 박나래 주사 이모 “악마의 편집한 ‘그알’ 제작진은 살인자”
- [속보]李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재연장 생각했다면 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