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권순우, 베트남 챌린저 제패…3년 만에 ATP 대회 우승

김진엽 기자 2026. 1. 25. 2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순우(486위·국군체육부대)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대회서 3년 만에 정상을 맛봤다.

권순우가 챌린저 이상급 대회에서 우승한 건 지난 2023년 1월 호주 애들레이드 ATP 투어 대회 이후 3년 만이다.

권순우는 ATP 투어에서 통산 2차례, 챌린저에서는 이번 대회까지 통산 4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런던=AP/뉴시스] 권순우(367위)가 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홀게르 루네(15위·덴마크)와 경기하고 있다. 권순우는 0-3(1-6 4-6 4-6)으로 패해 탈락했다. 2024.07.03.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권순우(486위·국군체육부대)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대회서 3년 만에 정상을 맛봤다.

권순우는 25일 베트남 판티엣에서 열린 일리야 시마킨(275위·러시아)과의 ATP 노바월드 판티엣 챌린저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2-0(6-2 7-6<7-5>) 완승을 거뒀다.

권순우가 챌린저 이상급 대회에서 우승한 건 지난 2023년 1월 호주 애들레이드 ATP 투어 대회 이후 3년 만이다.

챌린저는 ATP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 대회다.

이번 우승으로 권순우의 랭킹은 341위 수준까지 오를 거로 예상된다.

권순우는 ATP 투어에서 통산 2차례, 챌린저에서는 이번 대회까지 통산 4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권순우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내달 7~8일 부산에서 아르헨티나와 데이비스컵 경기를 치르는 한국 대표팀도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권순우는 판티엣에 남아 판티엣 챌린저 2차 대회에도 출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