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前총리, 27일 국내로 운구…국가장 여부 검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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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를 국내로 운구하는 항공편이 오는 27일 오전 6시 4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수석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했다가,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긴급 귀국절차를 밟다가 베트남 공항에서 호흡 곤란을 일으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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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밤 베트남 떠나 인천공항 도착
빈소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를 국내로 운구하는 항공편이 오는 27일 오전 6시 45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현재 행안부에서 국가장 여부를 검토 중으로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차려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에 따르면 고인을 국내로 운구하는 비행편은 26일 호찌민에서 오후 11시 50분에 출발하는 대한항공 KE476편이다. 이후 고인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현재 베트남의 한 군 병원에 임시 안치돼 있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베트남 현지 시각 오후 2시 48분(한국 시각 오후 4시 48분) 영면에 들었다.
이 수석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을 방문했다가,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긴급 귀국절차를 밟다가 베트남 공항에서 호흡 곤란을 일으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심근경생 진단을 받은 이 수석부의장은 스텐트 시술 등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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