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와 이혼' 김민지 "네게 남은 시간 망치지마" 심경 고백

배선영 기자 2026. 1. 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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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와 이혼한 김민지 씨가 심경을 토로했다.

김민지 씨는 25일 자신의 계정에 "민지야. 모두가 널 보살펴 주고 싶어 해. 그러니 보살피게 해 줘"라고 적었다.

한편 윤민수와 김민지 씨는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아들 윤후를 뒀다.

그러나 지난 2024년 윤민수와 김 씨는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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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윤민수와 이혼한 김민지 씨가 심경을 토로했다.

김민지 씨는 25일 자신의 계정에 "민지야. 모두가 널 보살펴 주고 싶어 해. 그러니 보살피게 해 줘"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네게 남은 시간을 망치지마. 여기저기 다니고 좋아하는 물건도 사고 무서워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살아. 캐리, 친구가 돼 줘서 고마워"라는 글을 남겼다.

또 그는 밝게 웃는 근황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윤민수와 김민지 씨는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아들 윤후를 뒀다. 특히 윤민수와 윤후 부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면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2024년 윤민수와 김 씨는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윤민수는 SNS에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고, 김 씨는 "저랑 윤후 아빠는 어릴 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었을 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하며 가족과의 관계가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다"라며 "그래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서로를 응원하며 아들의 엄마 아빠로 최선을 다할 것이니 부디 억측과 추측은 삼가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혼 후에도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로 남았으며 이후의 소통 과정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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