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린, 월드컵 스키 대회전 2년 만에 입상…밀라노 올림픽 메달 가능성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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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2년 만에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대회전에서 입상했다.
월드컵 통산 107승 최다 기록 보유자 시프린은 회전·대회전 등 기술계가 주 종목이다.
최근 월드컵 대회전 우승은 2023년 12월이다.
2018년 평창 올림픽 대회전 금메달리스트인 시프린은 2024년 11월 버몬트 월드컵 대회전에서 넘어지며 부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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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체코 슈핀들레루프 밀린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24초09로 3위에 올랐다. 2024년 1월 슬로바키아 대회 준우승 이후 처음이다.
월드컵 통산 107승 최다 기록 보유자 시프린은 회전·대회전 등 기술계가 주 종목이다. 이번 시즌 회전 6승을 거뒀으나 대회전에서는 입상하지 못했다. 최근 월드컵 대회전 우승은 2023년 12월이다.
2018년 평창 올림픽 대회전 금메달리스트인 시프린은 2024년 11월 버몬트 월드컵 대회전에서 넘어지며 부상당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호소하며 2025년 2월 세계선수권 대회전에 불참하기도 했다.
밀라노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 대회전에서 3위에 오르며 메달 가능성을 밝혔다. 우승은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챔피언 사라 헥토르(스웨덴·2분23초86)가 차지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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