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월요일 아침 최저 -15도, 강풍에 체감온도 ‘뚝’…서해안·제주 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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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26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인천과 경기 남서부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밤사이에는 충남 서해안과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화요일인 27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에는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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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위 언제쯤 끝나려나’…한파 속 주말 즐기는 시민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dt/20260125194445683nghj.png)
월요일인 26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6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에 전국적으로 기온이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8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여기에 북쪽의 찬 대륙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을 수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시속 70㎞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인천과 경기 남서부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밤사이에는 충남 서해안과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충남권 내륙에도 밤부터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26∼27일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1㎝ 안팎, 충남 서해안 1㎝ 미만, 27일 광주·전남 서부와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1㎝ 안팎, 울릉도·독도와 제주도 산지 1∼5㎝로 예보됐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1㎜ 안팎, 충남 서해안 1㎜ 미만, 27일 광주·전남 서부와 전북 서해안·남부 내륙 1㎜ 안팎이며, 울릉도·독도와 제주도에는 5㎜ 미만의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온이 낮은 상태가 이어지면서 일부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눈이 쌓여 있는 곳이 있다. 이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가 미끄럽고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화요일인 27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에는 곳에 따라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김광태 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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