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EPL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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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를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있을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 첼시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사진) 영입을 추진 중이다.
24일(현지시간) 독일 유력지 TZ와 빌트 등에 따르면 첼시는 김민재 측에 공식적으로 관심을 전달했으며, 뮌헨 역시 선수의 의사에 따라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현재 뮌헨의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에 밀려 교체 선수로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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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를 프리미어리그에서 볼 수 있을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구단 첼시가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사진) 영입을 추진 중이다. 24일(현지시간) 독일 유력지 TZ와 빌트 등에 따르면 첼시는 김민재 측에 공식적으로 관심을 전달했으며, 뮌헨 역시 선수의 의사에 따라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현재 뮌헨의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에 밀려 교체 선수로 출전하고 있다. 2022-2023시즌 세리에A 나폴리에서 활약하며 ‘리그 최우수 수비수’에 선정됐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첼시는 올 시즌 수비 불안이 이어지자 수비진 보강에 나섰다. 특히 새로 부임한 리엄 로세니어 감독은 대인 방어와 정교한 롱패스 능력을 갖춘 김민재를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점점 현실화되는 가운데 이적료에도 관심이 쏠린다. 뮌헨은 김민재를 나폴리에서 영입하며 약 5000만 유로(약 860억 원)를 지불했다. 뮌헨은 김민재의 몸값으로 이에 상응하는 금액을 원하고 있다.
관건은 김민재 본인의 의지다. 그는 그간 뮌헨에서 이적설이 제기될 때마다 잔류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 이달 초 세리에A 구단과 친정팀 터키 페네르바체가 관심을 보였다는 보도에도 팬들이 참석한 구단 행사에서 “이적 생각은 단 한 번도 떠올린 적 없다”고 단언한 바 있다.
EPL 겨울 이적시장은 다음 달 2일 종료된다. 마감까지 일주일가량 남은 가운데 첼시와 뮌헨, 김민재가 합의에 이를 경우 그는 약 2년 반 만에 뮌헨을 떠나 EPL 무대에 서게 된다. 한국인 중앙 수비수로는 김지수(브렌트퍼드)에 이어 역대 두 번째 프리미어리거가 된다.
이번 겨울 이적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김민재의 거취는 여름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독일 매체 TZ는 “올여름에 김민재를 둘러싼 이적설이 다시 나올 가능성이 크다”며 “계약은 2028년까지 남아 있지만 후보 선수로 두기에는 김민재의 연봉이(구단 입장에서) 너무 비싸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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