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받은 날 은퇴 발표?… 양효진이 당황한 사연[V-리그 올스타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V-리그 올스타전 여자부 MVP는 베테랑 미들블로커 양효진(36)의 몫으로 돌아갔다.
양효진은 MVP 수상 후 인터뷰에서 은퇴 관련 질문에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5점을 올린 미들블로커 양효진은 기자단 투표에서 19표를 받아 이다현(4표), 김다인(3표) 등을 제치고 생애 첫 올스타전 MVP를 거머쥐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V-리그 올스타전 여자부 MVP는 베테랑 미들블로커 양효진(36)의 몫으로 돌아갔다. 양효진은 MVP 수상 후 인터뷰에서 은퇴 관련 질문에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조만간 은퇴와 관련해 입장 발표를 할 것임을 시사했다.
K-스타는 25일 강원도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V-스타를 총점 40-33으로 눌렀다. 2세트 여자부 경기에서 K-스타가 V-스타를 21-12로 누른 것이 결정적이었다.

5점을 올린 미들블로커 양효진은 기자단 투표에서 19표를 받아 이다현(4표), 김다인(3표) 등을 제치고 생애 첫 올스타전 MVP를 거머쥐었다. 300만원의 상금과 부상으로 항공권까지 받게 됐다.
양효진은 V-리그 역사상 최고의 미들블로커로 꼽히는 선수다. 블로킹, 중앙 공격 모두 최고 레벨을 오랜기간 유지했다. 올 시즌에도 노익장을 과시하며 현대건설의 3위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이력에 올스타전 MVP까지 추가했다.
양효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깜짝 놀랐다. 올스타전 MVP라고 했을 때, '제가요?'라고 물었다. 다른 MVP는 받은 반면에 올스타전을 못 받았었는데 수상하게 되서 좋았다"고 미소를 지었다.
기쁨과 함께 날카로운 질문도 날아들었다.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할 것인지, 현역 연장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양효진은 당황하면서도 "조만간 결정을 할 것 같다. 시즌이 끝나가니 마음의 결정을 해서 말씀드릴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 제일 많이 들은 말이 마흔까지 하라는 것이다. 40세까지 하면서 기록들을 세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그러려면 (몸에 붙이는) 테이핑이 늘어나야될 것 같다"며 몸상태로 인해 고민하고 있음을 털어놓았다.
김연경이 은퇴한 현재 V-리그 현역 최고의 스타인 양효진. 화려한 커리어에 올스타전 MVP 수상도 한 줄 추가했다. 2026~2027시즌 올스타전에도 다시 한 번 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군·한영, 결혼 2년 만에 결국 파경?…서울 집 버리고 시골서 '별거 생활' ('미우새') - 스포츠한
- 김현영, 파격 옆트임 치파오 입고…男心 홀리는 '탈아시아급' 골반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전현무계획3' 창원 맛집, 할머니 피자집→아가리 불고기 '침샘 폭발' - 스포츠한국
- 제니, 욕조샷부터 상의 탈의 반라까지 과감 노출…퓨어한 25살 - 스포츠한국
- '꺾기 신' 길려원→'美' 윤윤서, 상위권 순위 뒤집혔다 ('미스트롯4') [종합] - 스포츠한국
- 양세형, 드디어 장가가나…MBC 박소영 아나운서와 알콩달콩 ('전참시') - 스포츠한국
- 수지, 청순 벗고 성숙미 물씬…민소매 톱으로 완성한 역대급 분위기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안지현, 쏟아질 듯한 볼륨감…아슬아슬한 튜브톱 드레스[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72년생' 미나, 폴댄스로 특급 S라인 유지… 20대女 뺨치는 글래머 몸매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제니, 한뼘 숏팬츠로 겨우 가렸네…속옷 라인도 살짝 ‘섹시 퀸’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