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개회… 대덕세무서 신설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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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가 최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내달 2일까지 의원 발의 19건, 시장 제출 49건, 교육감 제출 5건 등 73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선 송활섭 의원의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 촉구' 건의안과 황경아 의원의 '장애인 활동지원기관의 전담관리인력 자격 기준 조정 촉구 건의안'이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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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가 최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내달 2일까지 의원 발의 19건, 시장 제출 49건, 교육감 제출 5건 등 73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대전시와 시교육청의 업무보고도 청취한다.
제1차 본회의에선 송활섭 의원의 가칭 '대덕세무서 신설 촉구' 건의안과 황경아 의원의 '장애인 활동지원기관의 전담관리인력 자격 기준 조정 촉구 건의안'이 의결됐다. 대덕구의 행정·세무 서비스 강화로 시민 삶의 질 전반을 개선해야 한다는 점과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해야 한다는 내용이 각각 담겼다.
또 이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년 주거공간 확대를 위한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격 완화 촉구 건의안'과 이중호 의원의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교급식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 건의안'도 통과됐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정명국 의원이 대전충남행정통합의 재정분권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민경배 의원은 유등천 우안도로 단절구간을 연결할 것을 촉구했다.
조원휘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해 정책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점검하겠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또한 시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논의와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의회 차원에서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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