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 출장 중 별세…향년 73세

KBS 2026. 1. 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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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인해 향년 73세로 별세했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이 전 총리가 베트남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후 2시 48분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전 총리는 민주평통 일정 참석차 지난 22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한 후 다음날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귀국절차를 밟았으나, 호흡 곤란으로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이 전 총리는 7선 의원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냈고,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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