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팀 KT’로 다시 시작하자” 담금질 시작한 마법사들, 예년과 다른 스프링캠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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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본격적인 스프링캠프 일정에 돌입했다.
KT는 25일 호주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
운항 일정에 따라 캠프지로 미리 이동한 KT는 이날 전까지 사흘간 자율 훈련을 진행한 뒤, 이날부터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KT는 이날 훈련을 앞두고 새 얼굴들의 인사로 캠프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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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5일 호주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공식 훈련을 시작했다. 21일 호주로 출국한 KT 선수들은 이날부터 본격적인 팀 훈련에 나섰다. KBO는 지난해부터 비활동 기간을 1월 24일까지로 일주일 앞당겼다. 운항 일정에 따라 캠프지로 미리 이동한 KT는 이날 전까지 사흘간 자율 훈련을 진행한 뒤, 이날부터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KT는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질롱에 1차 캠프를 차렸다. 훈련 환경도 개선됐다. 질롱시는 KT의 성공적인 캠프 진행을 위해 약 80만 달러(약 8억300만 원)를 들여 시설을 보수했다. 날씨도 따뜻하다. KT 구단 관계자는 “약 23도의 따뜻한 날씨 속에서 스트레칭, 캐치볼 등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T는 이날 훈련을 앞두고 새 얼굴들의 인사로 캠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캠프에는 새 얼굴이 14명에 달한다. 외국인 선수 맷 사우어, 케일럽 보쉴리, 샘 힐리어드, 아시아쿼터 선수 스기모토 코우키도 이날 처음 합류했다. 프리에이전트(FA)로 이적한 김현수, 최원준, 한승택도 새 출발을 다짐했다. FA 보상, 2차 드래프트로 이적한 한승혁과 안인산, 지난달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전역한 류현인, 김정운도 복귀를 신고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기쁘다. 올해 (감독으로) 8년째가 됐는데, 선수들이 많이 바뀌었다. 새롭게 합류한 14명의 선수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2021년 우리는 ‘팀 KT’로 우승하고, 그동안 잘해 왔다. 지난해에도 잘했다. 결과적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니 다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길 바란다. ‘팀 KT’로 준비를 잘 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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