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김완수 KB스타즈 감독, "올 시즌 최고의 팀 농구를 보여줬다"

남정석 2026. 1. 25. 1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시즌 최고의 팀 농구를 했다."

김완수 KB스타즈 감독은 "올 시즌 팀 농구가 가장 잘 된 경기였다. 3인방이 기대대로 중심을 잘 잡아준데다, 송윤하가 공수 모두에서 흠잡을데 없는 활약을 펼쳐줬다"며 "이외에도 주전들이 쉴 타임에 백업 선수들이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다. 모든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팀을 믿고 농구를 했다. 이런 경기를 통해 1승 이상의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최고의 팀 농구를 했다."

KB스타즈가 선두 하나은행에 낙승을 거두며 1위 탈환 여정을 시작했다.

KB스타즈는 2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전에서 87대75로 승리, 2연승이자 하나은행과의 승차를 2경기로 줄였다.

박지수 강이슬 허예은 등 중심 3인방이 역시 제 몫을 했지만, 2년차 신예 송윤하가 20득점과 함께 수비에서도 쏠쏠한 활약을 펼치며 가장 중요한 일전을 승리로 가져갈 수 있었다. 특히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42-23으로 크게 앞섰는데, 박지수뿐 아니라 허예은 강이슬 사카이 사라 등 다른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가담하면서, 전형적인 팀 농구로 승리했다고 할 수 있다.

김완수 KB스타즈 감독은 "올 시즌 팀 농구가 가장 잘 된 경기였다. 3인방이 기대대로 중심을 잘 잡아준데다, 송윤하가 공수 모두에서 흠잡을데 없는 활약을 펼쳐줬다"며 "이외에도 주전들이 쉴 타임에 백업 선수들이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다. 모든 선수들이 서로를 믿고 팀을 믿고 농구를 했다. 이런 경기를 통해 1승 이상의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삼성생명전에서 어수선한 플레이로 패한 이후 선수들이 마음을 다잡으면서 이후 BNK와 하나은행 등 선두권 두 팀을 연달아 잡아낼 수 있었다"며 "다음 경기가 우리은행전으로 매 경기 산 넘어 산의 쉽지 않은 일정이지만, 절대 무리하지 않겠다. 오늘 경기처럼 팀으로서 보여준다면 충분히 잘 해낼 것이라 본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부천=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