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다케다·베니지아노, 플로리다 캠프 합류..."빨리 마운드에 오르고 싶다"

진병두 2026. 1. 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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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2026시즌 새 투수들이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SSG 구단은 25일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와 아시아 쿼터 다케다 쇼타가 현지시간 24일 자율 훈련에서 캐치볼을 했다"고 전했다.

26일 공식 훈련에 앞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지난 5일 일찍 미국에 도착해 개인 훈련을 한 그는 "코치님들과 한국 야구 적응 및 투구 수 관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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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유니폼을 입은 다케다(왼쪽)와 베지니아노.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SSG 랜더스의 2026시즌 새 투수들이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SSG 구단은 25일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와 아시아 쿼터 다케다 쇼타가 현지시간 24일 자율 훈련에서 캐치볼을 했다"고 전했다. 26일 공식 훈련에 앞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출신으로 통산 66승을 거둔 다케다는 2015년 프리미어12, 2017년 WBC 일본 대표로 활약한 베테랑이다. 140km 중반 패스트볼과 다양한 변화구, 노련한 경기 운영이 강점이다.

지난 5일 일찍 미국에 도착해 개인 훈련을 한 그는 "코치님들과 한국 야구 적응 및 투구 수 관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앞서 가고시마 마무리 캠프를 직접 찾아 이숭용 감독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196㎝ 장신의 베니지아노는 최고 시속 155㎞, 평균 150㎞의 빠른 공이 주 무기다. 첫 훈련에서 패스트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을 점검했다.

그는 "비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어 컨디션이 매우 좋다. 빨리 마운드에 오르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캠프지 인근에 자택이 있어 아내와 생후 4개월 아이의 방문도 예정돼 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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