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은 나홀로 홍보..차은우, 200억 탈세 파문에 출연작 '비상'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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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군 복무 중인 차은우를 대신해 차기작 홍보에 나섰으나, 바로 다음 날 차은우의 대규모 탈세 의혹이 불거지며 작품 행보에 비상이 걸렸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를 대신해 홍보 전면에 나선 박은빈은 "차은우와는 첫호흡이다. 캐릭터에 이보다 더 좋은 배우가 있을 수 없다 싶을 정도로 이 작품에 최선을 다하고 국방의 의무를 하러 갔다. 어디에 있든 잘 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홍보 활동 같이 했으면 좋겠지만, 차은우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 금의환향했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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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행사에 참석한 박은빈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원더풀스'를 소개하며 함께 호흡을 맞춘 차은우를 언급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를 대신해 홍보 전면에 나선 박은빈은 "차은우와는 첫호흡이다. 캐릭터에 이보다 더 좋은 배우가 있을 수 없다 싶을 정도로 이 작품에 최선을 다하고 국방의 의무를 하러 갔다. 어디에 있든 잘 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홍보 활동 같이 했으면 좋겠지만, 차은우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 금의환향했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세무 당국은 차은우가 모친 명의의 법인을 이용해 소득세를 탈루했다고 판단, 약 200억 원의 추징금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해당 법인의 주소지가 모친이 운영하는 강화도의 한 식당으로 등록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가중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다. 최종적으로 확정 고지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법 해석 적용과 관련된 쟁점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번 논란은 박은빈이 "금의환향을 바란다"며 힘을 실어준 지 하루 만에 터진 악재라는 점에서 '원더풀스' 측의 고심도 깊어질 전망이다. 주연 배우의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작품의 일정 조율도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다. 차은우는 모든 촬영을 마치고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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