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 날 성매매 수요 급증…4일간 1억8000만원 지불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다보스포럼) 개최 기간 현지에서 성매매 수요가 급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전세계 각국 리더들이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다보스포럼에서의 성매매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0년 다보스포럼 개최 당시에도 최소 100명 이상의 성매매 여성이 활동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파장이 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스위스 일간 20미닛에 따르면 다보스포럼이 개최된 이달 19일(현지 시간) 성인 서비스 플랫폼인 ‘팃포탯(Titt4Tat)’의 성매수 요청 건은 79건으로 평시 대비 무려 약 40배 늘었다. 팃포탯은 성매매 여성과 남성을 연결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다. 이 서비스 하루 평균 예약 건수는 약 2건으로 알려졌다. 스위스에서 성매매는 합법이다.

다보스포럼에서의 성매매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0년 다보스포럼 개최 당시에도 최소 100명 이상의 성매매 여성이 활동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파장이 일었다.
당시 더타임스는 대표단이 머무는 호텔에 성매매 여성을 태웠고 이 여성은 자기가 예상한 것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남성과의 잠자리를 강요당했다고 전했다. 당시 러시아 정부가 관리하는 국부펀드인 러시아 다이렉트 인베스트먼트 펀드가 주최한 파티에서는 8명의 여성이 각 75만 원을 받고 접대부로 고용되기도 했다. 김형민 기자 kalssam35@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민주당 킹메이커’ 이해찬 전 총리 별세…향년 74세
- 李, 이혜훈 지명 철회…“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 한동훈 제명 두고 국힘 ‘폭풍전야’…장동혁 복귀후 직접 마무리할 듯
- 우원식, ‘8일 단식’ 장동혁 병문안…여야 대립 안타까움 표해
- 북미 덮친 영하 40~50도 ‘재앙 한파’…마트 사재기-정전 속출
- [르포]병역의무 없는 그린란드 청년들 “美위협 커지면 입대하겠다”
- 이재용 “숫자 좀 나아졌다고 자만 말라”…‘마지막 기회’ 강조
- 민주 “합당과정 지분 논의 없을 것” vs 조국 “독자적 DNA 확대”
- 정희용, 6·3 지선까지 후원계좌 정지…‘공천헌금 의혹’ 與와 차별화 포석
- 李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