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국민은행, '선두' 하나은행에 연패 안기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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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선두' 부천 하나은행을 제압했다.
국민은행은 25일 오후 4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87-75로 승리했다.
2연패 늪에 빠진 하나은행은 13승5패가 되면서 차이를 벌리는 데 실패했다.
국민은행이 초반에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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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의 박지수. (사진=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is/20260125180727086kzzu.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선두' 부천 하나은행을 제압했다.
국민은행은 25일 오후 4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87-75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국민은행은 11승7패로 2위를 이어갔다.
2연패 늪에 빠진 하나은행은 13승5패가 되면서 차이를 벌리는 데 실패했다.
국민은행에선 박지수가 17점 13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맹활약했다.
여기에 송윤하가 20점으로 힘을 보탰다.
하나은행에서는 진안이 27점으로 분투했지만 웃지 못했다.
국민은행이 초반에 기선을 제압했다.
1쿼터에 1점 차 리드를 가져간 데 이어, 전반 종료 시점에는 6점 차로 앞섰다.
그리고 3쿼터에 13점 차로 차이를 더 벌리면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하나은행이 4쿼터에 반전을 꾀했지만 벌어진 차이를 좁힐 수는 없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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