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출판기념회 '문전성시'
김 의장 '사람 중심' 시흥 비전 제시
시장 후보로 거론…“시민과 뛸 것”

김진경(더불어민주당·시흥3) 경기도의회 의장의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 출판기념회에 정치권 핵심 인사를 비롯해 각계 2000여명이 집결했다.
김 의장은 시흥지역 4선 도의원이다. 도시환경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거쳐 현재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전국 최대 광역의회 수장으로서 자치분권 강화와 민생 중심 의정에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저서를 통해 지역 정치의 새로운 방향과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그는 차기 시흥시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2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4일 시흥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김동연 경기지사 , 문정복·강득구 국회의원, 김승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대한노인회 임현우 경기도연합회장, 김연규 시흥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백원우 전 국회의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도의원과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함께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권칠승·한준호 국회의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안민석 전 국회의원 등도 각각 축전과 영상축사를 통해 김 의장의 출간을 축하했다.
출판기념회는 김 의장이 그리는 시흥 비전을 허심탄회하게 들어볼 수 있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의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는 삶의 질·공동체·문화·일자리·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사람 중심 도시'에 대한 김 의장의 비전이 고스란히 담겼다.
김 의장은 "이번 책이 시흥의 어제와 오늘을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흥 토박이로서 시흥에서 함께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시흥의 내일을 위해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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