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하 20점’ KB스타즈, 1·2위 맞대결서 웃었다…선두 하나은행과 승차 ‘2’까지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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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스타즈가 부천 하나은행을 꺾고 1·2위 맞대결에서 웃었다.
KB스타즈는 25일 부천체육관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서 하나은행을 87-75로 꺾었다.
2위 KB스타즈(11승7패)는 1위 하나은행(13승5패)을 상대로 이기며 승차를 '2'로 줄였다.
김완수 KB스타즈 감독은 "선수들 모두 1·2위 맞대결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경기에 앞서 '우리 할 것만 잘 하자'라는 얘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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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는 25일 부천체육관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서 하나은행을 87-75로 꺾었다. 2위 KB스타즈(11승7패)는 1위 하나은행(13승5패)을 상대로 이기며 승차를 ‘2’로 줄였다.
단독 선두 하나은행은 24일 용인 삼성생명과 홈경기서 60-62로 패하며 연승 행진이 ‘6’에서 멈춰 섰다. 이후 하루도 쉬지 못한 채 25일 곧바로 ‘백투백’ 일정을 소화했다.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은 “연승을 하다 끊기면 그 다음에 어려운 경기를 하곤 한다. 백투백 일정을 시즌 초반에 소화하는 것과 지금 4~5라운드에 하는 것은 분명 다르다. 연패로 안 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완수 KB스타즈 감독은 “선수들 모두 1·2위 맞대결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경기에 앞서 ‘우리 할 것만 잘 하자’라는 얘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양 팀은 1쿼터부터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하나은행은 이이지마 사키(20점·5리바운드)의 7득점 활약을 앞세워 점수를 쌓아갔다. 이에 맞서는 KB스타즈는 송윤하(20점)가 1쿼터에만 8점을 넣으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하나은행은 진안(27점·8리바운드)이 좋은 미들슛 감각을 보이며 2쿼터에 10점을 넣어 추격에 나섰다. 사키도 1쿼터에 이어 또다시 7점을 올렸다.
45-39로 후반전을 시작한 KB스타즈는 송윤하, 강이슬, 박지수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를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렸다. 송윤하는 3연속 페인트존 득점에 성공하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4쿼터를 앞두고 13점 차의 리드를 가져간 KB스타즈는 4쿼터 들어 더욱 공세를 올리며 승리를 일찌감치 확정했다. 하나은행은 쿼터 마지막까지 추격에 나섰지만, 백투백 일정으로 인해 체력적으로 지친 기색이 역력해 보였다.
부천|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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