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서 3대 차량 연쇄 충돌…5명 사상

전북CBS 심동훈 기자 2026. 1. 2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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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SUV 2대가 연달아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25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쯤 전북 고창군 신림면 서해안고속도로 79.7k 지점에서 9.1톤(t) 화물차와 SUV차량 2대가 연달아 충돌했다.

이날 사고는 왕복 4차선 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차선을 변경하던 중 SUV와 충돌한 후 뒤따르던 또다른 SUV가 이들을 피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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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후 도로를 이탈한 화물차. 전북소방본부 제공


서해안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SUV 2대가 연달아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25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쯤 전북 고창군 신림면 서해안고속도로 79.7k 지점에서 9.1톤(t) 화물차와 SUV차량 2대가 연달아 충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A씨가 숨지고, SUV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다.

사고의 충격으로 화물차는 가드레일을 뚫고 도로를 이탈했고, 이후 차체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사고는 왕복 4차선 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차선을 변경하던 중 SUV와 충돌한 후 뒤따르던 또다른 SUV가 이들을 피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물차 및 SUV 운전자들에게서 음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화물차 기사의 신원을 특정하고 있다"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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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심동훈 기자 simpson4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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