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 별세…향년 73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트남 출장 중이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현지에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치료 중 25일 별세했습니다.
제36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향년 73세에 베트남에서 별세했습니다.
1998년 46세에 김대중 정부 초대 교육부 장관을 지냈고, 2004년 52세에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로 일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kbc/20260125172606616uxur.jpg)
베트남 출장 중이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현지에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치료 중 25일 별세했습니다.
제36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향년 73세에 베트남에서 별세했습니다.
1952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사회학과에 입학해 1972년 10월 유신을 계기로 학생운동에 투신한 1세대 운동권 출신입니다.
1974년 민청학련 사건, 1980년 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으로 복역한 뒤 1988년 13대 총선 서울 관악을 지역구에서 36세 나이로 국회에 입성한 뒤 관악에서 5선을 했고 2012년 19대 총선 때 세종시로 지역구를 옮겨 7선 의원을 지냈습니다.
1998년 46세에 김대중 정부 초대 교육부 장관을 지냈고, 2004년 52세에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로 일했습니다.
교육부 장관 재임시절 고교 평준화, 학력고사 폐지 등 교육 개혁을 추진했는데 당시 학교를 다닌 학생들을 일컫는 '이해찬 세대'라는 용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총리 재임 시절 세종특별자치시 건설을 지휘하기도 했습니다.
#이해찬 #총리 #별세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국 '냉동고 한파'…중부·내륙 영하권, 건조특보 겹쳐
-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키로…"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 우원식, 단식 끝낸 장동혁 대표 병문안 "해외순방 때문에 늦어"
- '마주오는 차 피하려다' 학원승합차 갓길 추락 '아찔'...8명 경상
- 민주당 "70년 역사에 수많은 정치 세력 DNA…혁신당도 잘 섞일 것"
- 국힘 "이혜훈 지명 철회는 상식…대통령 사과해야"
- 우원식, 단식 끝낸 장동혁 대표 병문안 "해외순방 때문에 늦어"
- 널 죽였으면 좋겠다...'발작' 이혜훈 지명 철회, 이재명 연산군 정조, 유소불위(有所不爲)[유재광
- 민주당 "70년 역사에 수많은 정치 세력 DNA…혁신당도 잘 섞일 것"
- 李 대통령, "양도세 중과 유예 없다…기대했다면 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