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 출장 중 베트남서 별세…향년 74세
김천 기자 2026. 1. 25. 17:16

베트남 출장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74세.
오늘(25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수석부의장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이날 오후 2시 48분쯤 별세했다고 알렸습니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전 총리는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지난 22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습니다.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긴급 귀국절차를 밟았으나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을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심근경색을 진단받은 이 전 총리는 현지에서 스텐트 시술 등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숨졌습니다.
민주평통은 유가족 및 관계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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