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출판기념회로 시동 거는 창원시장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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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장 출마 예정자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토론회, 출판기념회 등을 열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창원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 위원장은 포럼 운영위원으로 이날 행사에서 후보 자신을 알리며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달 말부터는 창원시장 출마 예정자 출판기념회도 이어진다.
이 전 부시장은 지난달 13일 창원문성대에서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간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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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현장에서 유권자 접촉

창원시장 출마 예정자들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토론회, 출판기념회 등을 열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홍보 과정에서 이름을 알릴 수 있고 현장에서 얼굴을 알릴 수 있어 후보자들은 이 같은 행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후보도 알리고 지역 현안도 고민하고
이옥선 더불어민주당 창원시마산합포구지역위원장은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책문21포럼이 주최한 토론회 진행을 맡았다. 책문21포럼은 2024년 11월 창원지역 시민사회에 기반을 두고 지역 현안을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 주제는 '창원산업과 해양신도시'였다.
창원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 위원장은 포럼 운영위원으로 이날 행사에서 후보 자신을 알리며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창원시장 출마를 일찌감치 선언한 송순호 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도 포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송 전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발족한 창원의미래포럼 상임대표를 맡아 두 차례 토론회를 열었다. '통합 창원시 15년', '국립남부청소년수련원 유치' 등을 주제로 진행을 맡았다.
국민의힘 후보군들도 포럼을 유권자와 접촉하는 매개로 삼고 있다. 김석기 전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지난달 23일 '새로운 창원포럼'을 창립해 '산업혁신과 도시균형으로 여는 미래 창원'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김 전 권한대행은 발제를 맡아 창원 산업구조의 형성과 변화 과정, 글로벌 산업 환경 변화 흐름을 짚으며 기존 제조업 중심 성장 모델의 한계와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잇달아 열리는 출판기념회
이달 말부터는 창원시장 출마 예정자 출판기념회도 이어진다.
송순호 전 위원장은 31일 오후 2시 창원대 가온홀에서 책 <미치도록 창원을 바꾸고 싶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국민의힘 후보 중에서는 이현규 전 창원시 제2부시장이 가장 먼저 나섰다. 이 전 부시장은 지난달 13일 창원문성대에서 <간절하면 이루어진다>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김석기 전 권한대행은 31일 오후 3시 창원 문성대 컨벤션 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책 제목은 <준비된 시장>이며 '다시 뛰는 창원, 백년을 준비하는 도시 시민의 질문에 답하다'를 주제로 걸었다.
이은 전 정무특보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창원대 가온홀에서 <다시 봄은 온다>로 출판기념회를 준비했다.
이어 8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강명상 국민의힘 경남도당 부위원장(365병원 병원장)이 <창원 대전환>이라는 책으로 출판기념회를 연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3월 1일 오후 2시 창원대 이룸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계획하고 있다. 강 사장은 지방선거 90일 전(3월 5일) 공직 사퇴를 해야 하기에 2월 말쯤 사퇴하고 시장 후보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우귀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