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두 번째 실점 관여, 냉철하지 못했다”...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서 ‘100번째 공식 경기’ 출전→獨 매체 ‘혹평’ 집중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100번째 경기를 치른 김민재가 현지 매체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뮌헨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85분을 소화했다.
뮌헨은 전반 23분 이토 히로키의 헤더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르투르 차베스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6분 뒤에는 한노아 마셍고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뮌헨은 역전패를 당하며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분데스리가에서 패배를 기록했다.
김민재는 경기 후 혹평을 받았다. 독일 ‘스폭스’는 “김민재는 동점골 실점 장면을 제외하면 옆에 있던 동료만큼 냉철해 보이지 않았다. 빌드업에서도 기여도가 낮았다. 두 번째 실점에도 관여했다”고 평가하며 3.5점을 매겼다. 독일 매체의 평점은 낮을수록 긍정적인 의미다.

독일 ‘TZ’는 “위니옹 생질루아즈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뒤 곧바로 만회할 기회를 얻었다”며 “거친 접촉 속에서도 버텼고, 한동안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아우크스부르크의 기세가 살아나며 뮌헨 수비 전체가 흔들렸고 김민재도 그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전하며 4점을 부여했다.
독일 ‘아벤트자이퉁’은 “주중 경기에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김민재는 이번 경기에서 만회를 노렸다. 뮌헨 소속으로 치른 100번째 공식 경기였지만 부분적인 성공에 그쳤다. 후반전에는 흔들리는 장면이 나왔다”며 4점을 매겼다.

독일 ‘FNP’는 “김민재는 주중 퇴장의 오명을 씻을 기회를 곧바로 얻었다. 거친 태클이 몇 차례 있었지만 오랜 시간 견고한 수비를 보여줬다. 이후 아우크스부르크가 흐름을 되찾았고, 뮌헨 수비진은 이를 막아내지 못했다”며 평점 4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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