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부산도 ‘매진’···강진까지 점령 기세

이선명 기자 2026. 1. 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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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양일간 전 좌석 매진
가수 황영웅. 골든보이스 제공

가수 황영웅이 부산 벡스코도 꽉 채웠다.

황영웅은 지난 1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단독 콘서트 ‘오빠가 돌아왔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좌석이 매진됐다. 공연 당일 현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관객들이 모여들었다.

무대에 오른 황영웅은 자신의 특기인 중저음 보컬을 앞세워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준비한 세트리스트를 소화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황영웅 단독 콘서트. 황영웅 측 제공

황영웅은 지난 2023년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서울, 대구, 울산, 광주, 창원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부산 공연을 끝으로 해당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황영웅은 최근 첫 대외 일정을 잡으며 복귀를 준비 중이다. 그는 오는 28일 전라도 강진에서 진행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청자의 소리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다만 그의 무대를 반대하는 일부 민원이 이어지면서 강진군은 현재 그의 출연 여부를 고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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