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건강에 대한 믿음…김하성 부상으로 시험대” 다저스 대항마? 291억원 유격수 일단 돌아오세요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건강에 대한 믿음, 김하성의 부상으로 시험대에 올랐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2025시즌 가을야구를 하지 못했다. 크리스 세일,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 스펜서 스웰랜바흐, 레이날드 로페즈, 스펜서 스트라이더, 오스틴 라일리 등 주축들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생했다.

여기에 김하성이 2026시즌의 문을 열기도 전에 부상 악령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최근 국내 빙판길에서 넘어져 오른 중지 힘줄이 파열됐다. 지난주에 미국에서 수술을 받고 4~5개월 재활에 들어갔다. 빨라야 5월 중~후반, 6월은 돼야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MLB.com은 25일(이하 한국시각) 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대항마 1순위가 뉴욕 메츠, 2순위가 애틀랜타라고 밝혔다. 물론 부상자들이 작년만큼 안 나온다는 전제를 깔았다. 주축멤버들이 정상적으로 뛰면 저력 있는 팀이라는 얘기다.
MLB.com은 “2025년 애틀랜타의 문제는 진단하기 어렵지 않았다. 최고의 선수들을 경기장에 내보낼 수 없었다. 특히 세일과 슈웰렌바흐는 IL에서 긴 시간을 보냈고, 로페즈는 어깨 수술을 받기 전에 한 번만 등판했고, 스펜서 스트라이더는 토미 존 수술에서 복귀하자마자 예전과 달랐다. 라인업에서 오스틴 라일리는 부상으로 후유증이 있었고,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가 왼쪽 무릎 수술에서 복귀하기도 전에 애틀랜타는 거의 가을야구서 탈락한 상태였다”라고 했다.
이런 상황서 김하성이 찬물을 끼얹었다. 애틀랜타는 일찌감치 마우리시오 듀본을 백업으로 영입했고, 김하성이 다치자 FA 호르헤 마테오를 영입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마이너계약으로 루크 윌리엄스를 붙잡았다.
또한, 애틀랜타는 로버트 수아레즈를 영입해 불펜을 강화했다. 레이셀 이글레시아스와 함께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8~9회를 구축할 전망이다. 다저스만 해도 작년에 부진한 태너 스캇이 부활해야 에드윈 디아즈와 위력적인 8~9회를 구축할 수 있다.
MLB.com은 “애틀랜타는 2026년에 더 나은 건강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이러한 믿음은 이미 재계약한 유격수 김하성의 오프시즌 부상으로 인해 시험대에 오르고 있으며, 애틀랜타가 또 다른 선발 투수를 추가하는 것을 보고 싶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MLB.com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일과 스트라이더가 부상에서 벗어났고 로페즈가 복귀했다. 그리고 자유계약선수 수아레스와 계약, 이글레시아스와 재계약하면서 불펜을 확실히 강화했다. 또한, 아쿠냐의 올 시즌이 또 나쁠 수 없다. 그래서 애틀랜타는 강력한 반등 후보”라고 했다.

당연히, 김하성이 건강하게 돌아와서 제 몫을 해야 애틀랜타의 진짜 전력이 완성된다. 잠재력은 높은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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