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산뜻한 출발'

이용주 기자 2026. 1. 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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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경기 여자 컬링 은메달... 27일 개막
▲ 경기 사진./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선수단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5일 충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충북선수단은 지난 20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여자 컬링 4인조 DB(선수부) 청각부문 사전경기에서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길 바란다"며 "그동안 준비해 온 만큼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목표한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127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컬링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충북선수단은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컬링, 빙상 등 5개 종목에 선수 27명과 임원 29명 등 총 56명이 출전한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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