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서울·주호영 대구...국민의힘 후보자들 지선 출마 선언 잇따라

최희석 기자(achilleus@mk.co.kr) 2026. 1. 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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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현재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 등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거나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현역 국회의원만도 5명에 이르고 있다.

추경호 의원(3선)과 최은석 의원(초선)이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했고, 윤재옥 의원(4선)도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출마를 선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의원도 곧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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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2025년 7월 1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1차 혁신위원회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서울 지역 당협위원장과 시·구의원들에게 “서울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지지를 요청하는 문자 메시지를 사실이 25일 알려졌다.

윤 전 의원은 문자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실력 있는 경제 전문가로 서울의 골목 구석구석에 변화의 온기를 채우겠다”고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에서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는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비롯해 나경원(5선) 의원, 신동욱(초선) 최고위원, 조정훈(재선)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박홍근(4선)·서영교(4선)·전현희(3선)·박주민(3선)·김영배(재선) 의원, 박용진 전 의원 등이 출마를 선언했거나 할 예정이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 및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최다선인 6선 주호영 국회 부의장(60·국민의힘·대구 수성구갑)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25일 공식 선언했다. 주 부의장은 동대구역 광장에서 출마선언을 하면서 “대한민국 산업화와 근대화의 상징인 박정희 대통령의 길 위에서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이번 선거는 대구의 미래를 새로 결정하고, 보수의 본령을 다시 세우는 결단”이라고 했다.

현재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 등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거나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현역 국회의원만도 5명에 이르고 있다. 추경호 의원(3선)과 최은석 의원(초선)이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화했고, 윤재옥 의원(4선)도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출마를 선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의원도 곧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원외인사 가운데선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이태훈 달서구청장, 배광식 북구청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도 등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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