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급제 고객 20% '갤럭시 AI 구독'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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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 온오프라인 매장 자급제 구매 고객 5명 중 1명 이상이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지난해 1월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판매부터 새롭게 도입한 구매 방식입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과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상과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플러스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을 제공해 최신 갤럭시 구매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출시한 갤럭시 Z 폴드7, Z플립7 가입률이 갤럭시 S25 시리즈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구독 가입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닷컴에서 판매된 자급제 기준 구독 가입 비중이 가장 높은 모델은 갤럭시 S25 울트라와 갤럭시 Z 폴드7이었습니다.
가격대가 높은 모델일수록 스마트폰 파손 보장과 반납 시 높은 잔존가 보상을 원하는 고객 니즈가 반영된 결과라고 삼성전자는 봤습니다.
가입 연령을 살펴보면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7, Z플립7 모두 1030세대가 60%를 차지해 젊은 고객층의 가입이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12개월에는 1030세대가 가장 많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는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이 지난해 상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를 이끌며 고객이 구매할 때 고려하는 주요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도 고객이 최신 갤럭시 제품을 안심하고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구독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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