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세바라기” LG의 1위 사수, 시즌 6번째 매진과 함께

창원/이상준 2026. 1. 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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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시즌 6번째 매진을 기록한 날, 1위를 유지하는 기쁨을 즐겼다.

창원 LG는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의 시즌 4번째 맞대결에서 76-53으로 승리, 1위(24승 10패)의 자리를 사수했다.

당시 LG는 시즌 4번째 매진을 기록했지만, 정관장에 대패(56-72)한 바 있다.

더불어 이는 LG의 올 시즌 6번째 매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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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이상준 기자] LG가 시즌 6번째 매진을 기록한 날, 1위를 유지하는 기쁨을 즐겼다.

창원 LG는 2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의 시즌 4번째 맞대결에서 76-53으로 승리, 1위(24승 10패)의 자리를 사수했다. 2위 정관장에게 0.5경기로 쫓겼지만, 1위는 뺏길 수 없다고 알렸다.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이다.

15일 만의 홈 경기이자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LG의 첫 정규리그 안방 주최 경기였다. LG는 주말을 맞아 창원을 뜨겁게 달군 세바라기(LG 팬 애칭)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세바라기도 체육관을 가득 채우며 화답했다. 이미 이날 경기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줄곧 판매되었고, 그 결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LG의 매진 기준 관중은 4950명이다.

한편으로는 지난해 12월 28일과 대조되는 경기이기도 하다. 당시 LG는 시즌 4번째 매진을 기록했지만, 정관장에 대패(56-72)한 바 있다. 시간이 한 달 가량 지난 이날, 같은 상대 같은 관중 수라는 환경 속에서 완전한 복수를 성공했다.

더불어 이는 LG의 올 시즌 6번째 매진 기록이다. 주말 경기를 기준으로 놓고 본다면, 3경기 연속이며 6경기 성적은 4승 2패로 아주 좋다.
좋은 팀 성적와 함께 세바라기의 사랑도 더 커진다. LG도 그만큼 신바람 나는 농구로 ‘농구 도시’ 창원을 빛내는 중이다.

◆창원 매진 경기
2025.10.03 VS SK, 81-89 패
2025.10.12 VS KT, 69-53 승
2025.12.21 VS DB, 74-69 승
2025.12.28 VS 정관장, 56-72 패
2026.01.10 VS 소노, 87-74 승
2026.01.25 VS 정관장, 76-53 승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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