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와 춘천이 만났다! 마침내 시작된 올스타전, 공식 행사부터 남자부 경기까지 [MD춘천]

[마이데일리 = 춘천 김희수 기자] 드디어 별들의 잔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치러지고 있다. V-리그 남녀부를 대표하는 28명의 선수들과 호반체육관을 가득 메운 팬들이 함께 흥겨운 축제의 장이다.
공식 행사는 14시에 시작됐다. 치어리더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개회선언이 이어졌고, 이후 올스타 선수들이 팬들 앞에 등장했다. 레오와 김우진은 왕관을 건네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김희진과 이다현은 가벼운 발놀림으로 함께 춤을 추며 입장했다.
이후 가수 에일리의 축하 공연이 있었다. 팬들과 선수들은 에일리의 폭발력 넘치는 무대를 신나게 즐겼다. 에일리의 무대가 끝난 뒤에는 남녀부 팬 투표 최다 득표자인 신영석-김다인의 시상과 인터뷰가 있었다. 신영석은 “나의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김다인은 “다른 팀 선수들과도 뛰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팬 여러분들에게 다른 팀 선수들과 함께 재밌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팬들이 응원단장들과 응원 연습을 하는 동안, 1세트에 나설 남자부 선수들은 공식 연습 프로토콜에 돌입했다. 이벤트 매치지만 모든 선수들이 진지하게 몸을 풀었고, 프로토콜 종료 후 드디어 1세트가 시작됐다.
K-스타에서는 한태준-전광인-베논-김진영-레오-박경민-신영석이 선발로 나섰다. V-스타에서는 한선수-김우진-최민호-러셀-차지환-정민수-이상현이 준비했다. 진지한 경기가 이어지는 듯 싶더니 이민규-차지환-전광인이 댄스 트리오를 결성하며 본격적인 세리머니 타임의 포문을 열었다. 레오-김진영-박경민의 ‘So Hot’ 퍼포먼스도 이어졌다.

V-스타 코트에는 여자부 선수도 등장했다. 리시브 1위에 빛나는 문정원이 리베로로 나섰다. 그러자 서버 전광인이 서버를 최서현으로 바꿔주는 매너를 선보였다. 문정원은 견고한 리시브와 어택 커버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신영석과 김진영은 무등으로 합체해 초대형 블로커가 됐고, 이우진-김우진은 앙탈 챌린지를 함께 선보였다. 김우진은 하현용 감독과도 함께 춤을 추며 유력한 세리머니상-MVP 후보로 떠올랐다.
K-스타에도 여자부 선수가 나타났다. 타나차가 코트에 등장했다. 타나차는 황택의와의 파이프 호흡을 맞춰보려 했으나 남자부의 네트 높이는 역시 높았다. 대신 다음 시도에서는 연타로 득점을 올린 타나차였다.
남자부 세트의 승자는 V-스타였다. 20-19에서 비예나의 퀵오픈이 나오며 21점제 1세트가 끝났다. 이제 서브 킹-퀸 콘테스트와 리베로 콘테스트가 치러진 뒤 여자부 2세트가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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