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저승사자 등장에, 캉캉댄스까지…2년 만에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 선수 입장부터 ‘분위기 후끈’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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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
선수들은 등장부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은 전날(24일) 80명의 팬과 38명의 선수가 MT느낌의 레크레이션게임을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선수들은 2년 만에 열린 올스타전에서 입장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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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 선수들은 등장부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1월 25일 강원도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6 V-리그 올스타전이 진행 중이다.
이번 올스타전은 2년 만에 열린다. 지난해는 무안국제공항 참사로 인해 취소됐다. 선수들을 비롯해 팬들도 치열한 순위 경쟁에서 잠시 벗어나 축제의 장을 즐겼다.



경기에 앞서 선수들은 입장부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레오(현대캐피탈)와 김우진(삼성화재)이 함께 등장했다. 김우진은 자신이 쓰고 있는 왕관을 레오에게 넘겨주며 ‘대관식’을 여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OK저축은행의 차지환은 부산으로 연고 이전한 소속팀을 연상하듯 갈매기 인형 옷을 입고 가벼운 춤사위를 보여줬다.


여자부에서는 춤사위가 이어졌다. 이다현(흥국생명), 김희진(현대건설)은 함께 어깨동무하고 ‘캉캉댄스’를, 임명옥(IBK기업은행)과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은 어깨를 흔드는 춤으로 박수를 받았다.
선수들은 2년 만에 열린 올스타전에서 입장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춘천=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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