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스프링캠프 돌입…김원형 감독 "개개인 목표가 팀 성적 좌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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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전날(24일) 호주 시드니에 도착해 25일부터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 첫 훈련 시작했다고 전했다.
시드니 현지 도착과 동시에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블랙타운 야구장을 찾아 시설과 훈련 환경을 둘러보며 캠프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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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25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지시 사항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2026.01.2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5/newsis/20260125153230745dkme.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26시즌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두산은 전날(24일) 호주 시드니에 도착해 25일부터 블랙타운 야구장에서 스프링캠프 첫 훈련 시작했다고 전했다.
시드니 현지 도착과 동시에 김원형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블랙타운 야구장을 찾아 시설과 훈련 환경을 둘러보며 캠프 준비에 나섰다.
현장을 둘러본 김원형 감독은 "날씨와 환경 모두 굉장히 만족스럽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훈련 시작일인 25일엔 섭씨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몰아쳤음에도 선수단은 새로운 코칭스태프와 함께 밀도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
주장 양의지를 필두로 오명진, 안재석, 김주오 등은 아침 일찍 훈련을 시작했다. 두산에 새롭게 합류한 박찬호도 유격수 자리에서 쉴 새 없이 펑고를 받으며 안정감을 과시했다.
김원형 감독은 훈련에 앞서 선수단 전체 미팅을 진행해 "공항에서 선수들을 볼 때부터 설렜다"며 "호주에 오기 전부터 각자가 준비를 분명히 했을 것이다. 개개인의 목표가 팀 성적을 크게 좌우한다. 모두의 목표가 이뤄질 때까지 꾸준히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감독은 "야구장에서 훈련할 때와 경기할 때 열심히만 한다면 문제 될 것은 없다. 나 또한 스프링캠프가 오랜만이지만 필요한 게 있다면 언제든지 나를 찾아와라. 경기장에서 프로 선수의 의무감을 갖고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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