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한 명 데려오기 참 힘들다…토트넘, 또 ‘하이재킹’ 당하나? 뉴캐슬이 마테타 가로챈다

김호진 기자 2026. 1. 25. 15: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홋스퍼의 영입 타깃인 장-필리프 마테타 영입전에 참전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5일(한국시간) "다수의 소스를 통해 토트넘이 마테타 영입을 원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하지만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토트넘 홋스퍼의 영입 타깃인 장-필리프 마테타 영입전에 참전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5일(한국시간) “다수의 소스를 통해 토트넘이 마테타 영입을 원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하지만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뉴캐슬의 참전으로 토트넘은 마테타 영입을 위해 더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토트넘이 핵심 타깃으로 삼은 마테타가 뉴캐슬에 의해 ‘하이재킹’당할 위험에 처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랑스 출신 스트라이커 마테타는 190cm가 넘는 큰 키와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운 전형적인 타겟형 공격수다. 공을 받아내 키핑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양발을 모두 능숙하게 사용해 다양한 득점 루트를 만들어낸다.

사진=게티이미지

2021년 겨울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 그는 이후 공격수로서 확실한 경쟁력을 보여줬다. 최근 두 시즌 동안 연속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3-24시즌에는 리그 16골을 넣으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지난 시즌에도 14골을 기록하며 꾸준함을 증명했다.

이번 시즌 역시 흐름은 나쁘지 않다.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뽑아내며 산뜻하게 출발했고, 현재까지 공식 경기 8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런 상황 속 유벤투스 이적설이 터졌다.

한편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에베레치 에제 영입에 근접했지만, 아스널의 ‘하이재킹’으로 인해 영입이 무산된 바 있다. 비슷한 상황을 다시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과연 토트넘이 이번에는 마테타 영입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