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PS 좌절, 14명의 신입’ 이강철 감독 “다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가 호주 질롱 스프링캠프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21일 호주행 비행기에 오른 KT 선수단은 25일 호주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첫 훈련을 가졌다. 이 감독은 훈련에 앞서 “2021년에 우리는 ‘팀 KT’로 우승을 했다. 지난해도 잘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지나간 일은 잊고 다시 새로 시작하자. 다시 ‘팀 KT’로 준비를 잘하자”고 주문했다.
KT는 2025시즌을 마친 뒤 팀에 14명의 선수가 새로 합류했다. 주축 타자인 강백호가 자유계약선수(FA)로 팀을 떠났고, 그 자리에는 베테랑 FA 김현수가 들어왔다. 또 FA 시장에서 최원준, 한승택, 한승혁 등도 데려왔다. 전천후 내야 자원인 황재균은 은퇴했고, 외국인 선수 3명도 모두 교체 했다.
외국인 선수 맷 사우어, 케일럽 보쉴리, 샘 힐리어드와 새로 도입된 아시아쿼터에 스기모토 고우키, 그리고 안인산, 박지훈, 이강민, 김건휘, 임상우, 고준혁 등이 가세했다. 군 제대 선수로 류현인, 김정운 등도 팀에 복귀했다. 이 감독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기쁘다. 올해 (부임)8년째가 됐는데, 선수들이 많이 바뀌었다. 새롭게 합류한 14명의 선수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선수단은 약 섭씨 23도의 따뜻한 날씨에서 스트레칭 및 캐치볼로 몸을 풀었다. 야수들은 수비 훈련에 이어 로테이션으로 배팅 훈련을 진행했다. 투수들은 불펜조와 수비조로 나눠 간단히 훈련했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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